종지를 알아보는 데는 두 가지만 보면 돼요. 악구가 어느 화음에 내려앉았는지, 그리고 그 직전이 무엇이었는지. I에 내려앉으면 끝난 것이고, V에 내려앉으면 끝나지 않은 거예요. 입문 곡은 앞의 세 가지로 거의 다 되고, 위종지는 드물지만 한 번 들으면 바로 알아요 — 「끝날 줄 알았는데 방향을 튼」 그 느낌입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종지란 무엇인가요?
악구나 악절의 끝에 오는 짧은 화음 진행으로, 보통 화음 두 개예요. 문장부호처럼 음악이 완전히 멈췄는지 잠깐 쉬는 건지 들려줘요.
종지의 대표적인 네 가지는 무엇인가요?
정격종지(V–I), 변격종지(IV–I), 반종지(아무 화음에서 V), 위종지(V–vi)예요. 정격은 완전히 닫히고, 변격은 「아멘」처럼 부드럽고, 반종지는 뒷이야기를 남기고, 위종지는 기대한 으뜸화음을 피해 가요.
V에서 I로 가는 건 어떤 종지인가요?
정격종지예요. 끝맺는 느낌이 가장 강해요. 다장조라면 G에서 C로, 딸림화음(보통 G7)이 으뜸화음으로 해결돼요.